TRAVEL
SUNRISING VIEW
TOURGUIDE

주변여행지
해돋는 풍경에서 일탈이라는 선물 받아가세요.

백사장항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거리
안면읍 창기리에 있는 어항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포구 주변으로 횟집들이 바다를 둘러싸듯이 자리 잡고 있으며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해마다 9월 말~11월 초에 대하축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안면도쥬라기박물관
펜션에서 차량으로 13분거리
3만 6천㎡ 부지에 2천 290㎡규모로 건립된 쥬라기공원은 야외에는 폭포와 한국자생 소나무, 야생화 등을 심은 자연 생태공원으로 꾸며졌으며, 공원 곳곳에 실물크기의 움직이는 공룡들을 설치해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생태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였습니다.

안면암
펜션에서 차량으로 18분거리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입니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면암 앞에서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 섬까지 가게 되는데 물이 빠지면 부교를 건너는 묘미는 덜해도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할미할아비바위
펜션에서 차량으로 21분거리
2009년 명승 제69호로 지정된 이후, 서해안 낙조 명소로 유명합니다.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는데 신라시대 안면도 기지 사령관이었던 승언이 전투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아내 미도가 바다만 바라보다 할매바위가 됐다고 합니다. 이후 할매바위 옆에 바위가 생겨나자 사람들은 할아비바위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팜카밀레
펜션에서 차량으로 22분거리
팜 카밀레란 농원(Farm)이라는 영문의 이름과 허브를 대표하는 카밀레(Kamille)와의 합성어로서 말그대로 허브를 가꾸고 향기를 전달하는 농원이라는 뜻으로, 200여종의 허브와 500여종의 야생화와 그라스, 습지식물 150여종의 관목들이 땅에 뿌리 내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산수목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거리
청산수목원은 수목원과 수생식물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목원은 수목, 야생화 등 600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루어져 자연스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안면도자연휴양림
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거리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서 수령 100 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430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고, 고려 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